<시사칼럼> 한국 백신 HUB 생산국 가능한가.

양용석


양용석

한국은 백신 HUB 생산국이 가능한가.

그렇다. 이미 한국은 에스트라제네카, 노바팩스 백신 물량을 국내에서 생산 중에 있으며, 모더나 백신을 비롯해 주요 백신 사와 생산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한국 백신 허브 생산국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한국산 백신 임상 3상 진입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7일 중국 제약사 시노팜 베이징의 코로나19 백신 BBIBP-CorV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비서구권의 WHO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건 시노팜이 처음으로 시노팜 베이징 코로나19 백신은 WHO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6번째 백신이 됐다.

앞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세럼 연구소, 존슨앤드존슨(J&J·얀센) 백신이 WHO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앞으로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을 비롯해 한국 백신 등 물량이 쏟아져 나올 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가 잘 인식하려고 하지 않은 부분을 애써 외면하려는 생활습관이 종종 나타난다. 특히 손익 부분 문제와 결이 다를 때는 극명하게 손사래를 치곤하는 우리의 일상생활 형태가 다양한 정보채널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백신 세계의 방향은 미국을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에 비해 비서구권 러시아 스푸트니크V, 중국 시나팜 백신은 임상 단계를 넘어 효용성이 70% 이상 입증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매스컴을 통해 공유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러시아 스푸트니크V 코로나 백신은 세계적 의학저널 랜싯(Lancet)의 스푸트니크 V 백신 면역 효과 91.6% 밝히고 있다.

 

앞으로 스푸트니크 V 백신은 5세기 경 서로마가 훈족의 활동 때문에 게르만족이 라인강 성벽을 물밀듯이 넘어들어 로마시가지 주인이 되는 모습이 재현될 기미가 보이고 있다. 유럽연합체가 주장하는 백신 지적권 면제 부분에 대해 백신 생산사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59TV NEWS를 보면서 주요한 실마리를 제공할 태세에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는 현재 세계인구 70억명 중 인도와 중국을 중심으로 53의 인구가 사는 세계 최대의 대륙이다. 그리고 지금 유럽연합 일부 국가들은 스푸트니크V 백신을 자국민에게 접종을 개시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 승인이 긴급하게 진행될 것이란 외신들 소식은 인도를 넘어 동남아와 동북아에 머지않아 스푸트니크 V 백신이 지적권 면제를 받고 일반적으로 적용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현실이 될 것이다.

 

이러한 예상이 일반화될 때는 서구 백신 사는 지적권을 유지할 수 없는 시장이 될 것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을 수 없는 사태가 될 시에 백신 생산설비를 대량적으로 갖춘 한국에 쓰나미같이 들어올 때를 대비해 신속히 우리는 준비를 지금 해야 할 것이다.

한국 백신 HUB국 말이다.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함.


정천권 기자
작성 2021.05.10 07:34 수정 2021.05.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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