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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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사)평화의 길 경남지부(지부장 류주호)와 경남대(총장 박재규) 영남통일교류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 후원한 영남통일교육센터 통일강좌가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합천원폭자료관 1층에서 대면 10여명과 비대면(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실시로 인한 대면 인원을 최소화 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류주호 평화의 길 경남지부장을 비롯해 심진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장, 이규열 한국원폭피해자협회회장, 정명환 한길남북교류사업단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평화의 길(이사장 명진 스님) 류주호 경남지부장은 히로시마의 원폭이 터진지 80년의 세월이 가까워지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누가 가해자이며 피해자인지 조차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제는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명히 밝혀야 할 때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류주호 지부장은 또 여야를 떠나 우리나라의 정당에 평화를 위한 특위 구성도 제안했다.
이날 본 강연회에는 정용하 부산대명예교수의 ‘한국의 히로시마 합천, 원폭의 가해자와 피해자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회가 펼쳐졌다.
정용하 강사는 강연을 통해 국가는 국민을 보호 할 의무가 있으며 원폭피해로 인한 한국인의 실상과 시대에 맞는 평화정신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