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화의길 경남지부(지부장 류주호)가 29일 창원시 소재 경남 통일관에서 ‘평화가 경제다’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사)평화의길 이사장 명진 스님을 비롯해 허성무 창원시장, 류주호 (사)평화의길 경남지부장, 황교육 경남연구원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장, 임종금 전 경남도지사 남북교류비서관, 정용일 (사)평화의길 사무처 대외협력위원장, 김건중 (사)평화의길 사무처 사무국장, 백승규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은애 진주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남북화해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염원하는 '평화의길'이 추구하는 가치를 공유하고 실현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상을 통한 축사와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의 영상 축사 메시지 등 각계의 축하와 인사를 통해 평화와 남북화해로 가는 길을 염원하는 장이기도 했다.
강사로 나선 김창현 (사)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대표는 ‘평화가 경제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남북한간의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이에 앞서 평화의길 경남지부(지부장 류주호)는 이사장 명진 스님을 비롯한 운영위원들과 함께 박종훈 경남도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평화의길에 대한 소개와 향후계획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평화의길 경남지부는 전날인 28일 오후2시부터 진주시내의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창립2주년 행사와 함께 경남대학교 영남통일교육센터와 MOU를 체결하는 등 행사를 가졌다. (사)평화의길 경남지부와 경남대 영남통일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해 경남대 조재욱 교수를 초빙해 평화통일 강좌를 개최했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화의길 이사장 명진 스님을 비롯해 (사)평화의길 운영위원들과 심진태 합천원폭피해자협의회 합천지부장, 성연석 경남도의원, 서은애 진주시의원, 윤갑수 진주시의원, 윤성관 진주시의원, 허정민 진주시의원, 제상희 진주시의원 등 각계의 인사들이 참석해 평화의길 경남지부 창립2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