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영남춤학회 학술대회,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의 춤과 문화’

11월 26일(금) 오후 1:00~4:30pm 남가람박물관 2층 다목적홀

제10회 영남춤학회 학술대회 일정표

(전국=한국드론뉴스닷컴) 손윤제기자제10회  영남춤학회 학술대회,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의 춤과 문화’


남가람박물관 중심의 후원그룹인 나무코포럼(회장 권해주)과 영남춤학회(회장 김미숙)가 공동주관하는 제10회 영남춤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학술대회는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창의도시, 진주의 춤과 문화’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며, 일시는 11월 26일(금) 오후 1시이고 장소는 진주 남가람박물관 2층 다목적홀이다. 


문화자산의 보고, 진주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영남지역 문화예술 및 영남춤의 변화·발전과정을 돌아보고 그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것으로 진주지역의 춤문화 전반을 조명한다. 영남춤학회 김미숙 회장과 나무코포럼 권해주 회장은 지역 예술의 균형있는 발전과 활성화 및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로 개척의 디딤돌이 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지역 학술대회에 큰 관심과 격려 부탁하였다.


이번 행사는 특히 인문·예술인들의 모임인 나무코포럼(회장 권해주, 전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이 공동 주관하고 경상국립대학교와 남가람박물관(관장 이성석)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강희근 전, 국제펜(PEN)클럽 한국본부 부이사장의 ‘진주 춤의 유산과 그 계승 발전의 과제 - 사적 인식과 창작무를 중심으로’ 라는 제목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4가지 주제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경원(경상국립대학교 민속무용학과 박사과정 수료)은 진주지역 무형문화재 보존회 민속춤의 동향에 대해서, 남선희(푸른버들예악원 대표)와 임보아(경상국립대학교 민속무용학과 석사과정)은 개천예술제 · 진주남강유등축제 · 진주논개제 · 진주탈춤한마당을 중심으로 한 진주지역 축제에서의 춤에 대해, 황지유(영남춤학회 편집위원장)와 남수진(경상국립대학교 민속무용학과 석사과정 수료)은 진주지역 무용 단체의 공연 활동과 지역 무용예술에 끼친 영향에 대해, 마지막으로 박가영(경상국립대학교 문화융복합학과 강사)과 배민지(경상국립대학교 민속무용학과 강사)는 개천예술제가 한국무용계에 끼친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황지해(문화재청 학예연구관), 황경규(진주향당 상임고문), 김경애(댄스포럼 발행인), 지정토론자로는 송미숙(진주교육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하며 진주 지역 예술인들의 참여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학술대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 민속무용학과(055-772-11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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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권 기자
작성 2021.11.25 11:25 수정 2021.11.2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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