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국드론뉴스닷컴) 손윤제기자 = 「남가람박물관 문화관광부 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에서 교육분야 A등급 우수관으로 선정」
남가람박물관(관장 이성석)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진행하는 사립박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교육부문에서 우수박물관(A등급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뒤늦게 밝혔다.
남가람박물관은 지난해 한국박물관협회로부터 소장품 등록사 1인과 교육사 1인에 대한 전문인력 사업을 시행하였고, 경남박물관협의회로부터 도슨트 지원사업을 시행하였다. 특히 한국박물관협회가 시행하는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학예분야, 소장품 등록분야, 교육분야, 예비학예인력 분야로 사립박물관과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교육분야 우수관으로 선정된 남가람박물관은 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견된 이미혜 교육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기획전시 <오래된 미래Ⅱ>와 연계된 교육프로그램 <한들한들 바람친구, 부채>와 <진주성도 컬러링>을 시행하여 진주뿐만 아니라 경남전역과 부산 등지에서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남가람박물관은 금년에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한들한들 바람친구, 부채>, <민화를 활용한 종이 꽃꽂이>, <3D 유물키링 만들기>, <우리지역 드로잉북 만들기> 등이 주요 교육프로그램이며, <예술과 인문학 강좌>, <나무코포럼과 함께 하는 진주예술> 등의 학술강연과 <나무코포럼의 다원예술제> 등으로 지역민의 문화예술 창달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이성석 관장은 밝혔다.
한편, 남가람박물관은 진주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문화와 역사를 증거하는 유물의 보고로써 남가람문화재단의 초대 이사장인 고 최규진에 의해 설립된 박물관이다. 따라서 남가람박물관의 소장품은 전부가 순수 우리민족의 문화유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2,500여점으로 지난해 지원인력사업의 일환으로 파견된 송민경 등록사에 의해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에 소장품 전체 등록을 마침으로써 박물관으로서의 주기능인 학예연구와 소장품 관리보존, 전시와 교육, 학술 등의 기능을 원만히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성석 관장은 금년에도 학예사와 교육사, 도슨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자 하나, 지역의 전문인력 지원자 찾기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관심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