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사)한국산업곤충사업단(단장 제경민)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30분 경상국립대학교 농식품바이오융합연구원 미래동물성자원센터(센터장 김일석 교수)와 곤충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생명과학1호관 302호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산업곤충사업단 제경민 단장을 비롯해 하태홍, 심재길, 김둘남, 제영숙, 탁대수씨 등 임원진과 경상대 김일석교수와 김삼웅 교수,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기획 및 공동연구 ▲곤충산업 기술 및 교육 공동개최와 정보교류 활성화 ▲곤충식품에 대한 대국민 인식전환 및 소비촉진활동 ▲기타 상호 합의에 의하여 결정된 업무의 효율적 수립 방안 등에 관한 사항을 협약했다.
협약식에서 제경민 단장은 “한국산업곤충사업단이 올해는 사천시의 브랜드인 ‘깐깐한 농부’라는 브랜드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등 많은 발전과 곤충사육 농가들의 수익사업을 위해 큰 발전의 계기가 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경상대학교 미래동물성자원센터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 곤충산업의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소비를 촉진시키는 큰 변화의 물결을 가져 올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경상대 미래동물성자원센터 김일석 센터장은 “사람 중심의 사업단이 아니라 기술 중심의 사업단이 되어야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다”고 조언하며 “앞으로 한국산업곤충사업단의 활성화와 경상국립대학교 미래동물성자원센터가 힘을 합해 한국곤충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국립대 미래동물성자원센터는 지난 5월31일 생명과학 바이오홀에서 ‘경남 곤충산업경쟁력 강화 전략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한국산업곤충사업단(단장 제경민)과 (사)한국곤충산업중앙회(회장 채민성), 축산과학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세미나는 ‘곤충산업 활성화 및 기능성제품 생산과 브랜드 개발’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