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사천의 소설가이자 목사인 박재형 작가(67)가 지난해 ‘태할배와 궁장’이라는 장편소설을 발간한데 이어 올해는 ‘3분 특혜와 억겁’, ‘예수와 참부모’라는 소설을 연거푸 출판했다.
목회활동과 소설가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재형 작가는 소설속의 주인공 강사 박호형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위대한 대한민국이라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점 다섯 가지를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은근과 끈기의 심정문화를 가졌다는 사실의 우수함을 말하고 둘째는 지정학적으로 좋은 자리를 잡았다는 증거, 셋째 위대하고 뛰어난 우리말과 한글, 넷째 우리 전통적 문화는 세계의 중심 문화, 다섯째 경천애인 할 수 있는 사상과 종교 등을 들고 있다.
목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재형 작가는 ‘3분의 특혜와 억겁’을 통해 다소 종교적인 색체가 강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담은 부문에서는 상당한 전문성을 비춰주고 있다.
그는 소설을 통해 우리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의지로 태어난 것이 아니며 신의 선택으로 태어났다고 언급하며 태어나고 보니 흙수저 집안도 있고 금수저 집안도 있었고, 나무수저 집안도 있었다고 말하며 늙기도 싫어도 늙고 죽기 싫어도 죽게되어 있다는 인간사를 신의 영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작가는 이책을 통해 자신이 살아 온 이야기들을 주로 다루며 자신의 인생관과 세상사들을 들려주며 3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태어난 인간이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살지만 모든 것이 신의 영역에 속해있어 신을 믿고 선의 공적을 많이 쌓아 가라고 조언한다.
‘예수와 참 부모’는 예수의 어린시절삶과 공생애의 삶을 통해 작가가 믿고 있는 ‘주님’과의 밀접한 일대기를 설명하고 있다.
박재형 작가는 ‘예수와 참 부모’에서 “정치의 제일 근본은 의식주이고 종교의 제일 근본은 생식기이다”고 서문에서 밝히며 앞으로 어떤 전개를 가져올지 예시해 주고 있으며 인간은 결국 생식기를 통해서 나왔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박 작가는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쫓겨난 인간이다. 무슨 죄를 지었기에 쫓겨났을까? 생식기로 범죄한 불륜죄였다. 그러니 인간의 구원은 생식기를 통한 남녀가 죄없는 자식을 낳으면 그때 끝이나는 것이다“라고 간접적으로 처음만난 사람과 자식을 낳고 다른 배우자를 만나지 않고 끝까지 살아가는 인생이 참다운 인생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그는 생식기를 거룩한 성물로 여기며 하늘로부터 축복을 받아 죄 없는 자녀를 낳는다면 끝날이 올것이라며 모든 인류가 죄없는 자식을 낳는다면 지상천국이 완성되는 것이라고 가치관을 말해주고 있다.
박재형 소설가는 처음 수필집 ‘4,046억’, 그 다음은 ‘봉황은 무지개를 넘어’와 ‘태할배와 궁장’이라는 소설을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