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통영청소년의 새로운 문화터전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을 시작한지 벌써 7개월째 접어 들고 있다. 문화의집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돛, 바람만 있다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해양스포츠, 요트!
배 중심에 돛대를 세우고, 돛을 올려 바람의 힘으로만 움직여 친환경 해양레포츠라고 불리는 딩기요트를 지난 7월 총4회에 걸쳐 통영의 청소년들이 직접 요트 이론(장비의 명칭등) 장비 준비부터 요트 조종 시뮬레이션까지, 요트의 항해 원리를 배운 후 직접 딩기 요트를 조정하며 통영의 바다와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7월엔 친환경 요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면, 8월엔 미디어(영상)제작 프로그램,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매듭을 활용한 공예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디어(영상)제작 프로그램은 장기간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경험이 많은 PD와 함께 직접 영상 제작을 위한 촬영, 편집기술을 터득한 뒤,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여 청소년 영상공모전에 도전한다.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문화강좌로 준비된 교육 프로그램이며, 해양쓰레기로 취급되는 폐기물에 가치를 더해서 업사이클링 하고 있는 바다유리를 활용한 교육과 예술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매듭을 활용한 공예프로그램은, 매월 3,4째주 진행되는 청소년문화강좌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취미(여가)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평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8월엔 매듭을 활용한 공예프로그램(행운을 부르는 도어벨만들기)이 진행된다.
아울러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지역 청소년의 역량개발을 위해 6월 18일(토)부터 8월 20일(토)(총 10회기)까지 2기 드론아카데미, 6월 18일(토)부터 8월 6일(토)까지 총 10회기 코딩 3급 자격증 교실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8월 13일엔 문화의집에서 교육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3급 sw자격증 시험에 도전한다.
이처럼 문화의집은‘현재를 즐기는 청소년, 미래를 여는 청소년, 함께하는 청소년, 건강한 청소년’총 4개의 운영목표로 청소년에게 필요한 소양교육 및 문화활동을 제공하여 건전하고 유익한 청소년 문화의 안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의 프로그램은 (tyyc.or.kr)홈페이지통해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문화의집 운영을 맡은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연맹장 김태곤)은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이한 해양수산부 산하의 유일한 비영리 청소년단체로서 내실있는 운영으로 전국 공공시설 민간단체 위탁 운영의 모범사례로 손 꼽히는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