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제11호 태풍‘힌남호’ 북상 관련 상황판단회의 개최

태풍에 대비한 선박과 시설물 안전에 주의 당부

(사진제공=사천해경) 회의장면

(사천=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옥창묵)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일 오후 5층 대회의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가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후 16시를 기준으로 태풍힌남노는 중심기압 920hPa, 최대풍속 51m/s로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약430km 부근 해상에 북진하고 있다.

이에 사천해양경찰서는 해안가, 방파제 등 위험지역 순찰 강화 안전해역과 항포구 대피유도 정박 중인 어선 안전관리 어선 출항 통제 등 안전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연안 해역 사고를 예방하고자 기상특보 해제시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을 발령하였다.

사천해경 옥창묵 서장은 태풍 내습기간 중 높은 파도와 강풍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며, 사전에 인명과 선박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2022.09.02 18:42 수정 2022.09.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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