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뮤지컬“경로당 폰팅사건”

전화요금 479만원 범인을 찾아라

26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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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문화가 있는 날공연, 트롯뮤지컬 <경로당 폰팅사건>이 오는 1026일 저녁 7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2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사천문화재단은 공연시설 활용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했다.

 

<경로당 폰팅사건>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국내 초청작으로, 노년층의 외로움과 고독, 갈등, 단절 등의 무거운 소재를 유쾌한 소동극으로 풀어 화려한 LED화면과 함께 즐거운 트로트를 즐길 수 있는 트롯뮤지컬이다.

 

평화롭던 경로당에 어느 날 갑자기 479만원의 전화요금 청구서가 날아들고, 누군가가 경로당전화로 폰팅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은 누가 범인인지 찾아내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웃음과 슬픔, 그리고 그 뒤에 감춰진 깊은 삶의 감동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설운도 사랑의 트위스트’, ‘오승근 내 나이가 어때서등 유명 트로트 음악과 함께 관객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115,000210,000원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055-832-9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 2022.10.19 11:38 수정 2022.10.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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