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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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사천시는 서울 이태원 대형 인명참사로 제14회 사천시농업인축제를 일부 취소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로 3년만에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천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추수감사축제인 제14회 사천시농업한마당 축제를 열고 있다.
하지만, 지난 29일 저녁 서울 이태원에서 대형 인명 참사가 발생함에 따라 30일 진행 예정이던 제14회 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의 공연행사를 취소했다.
또한, 시에서 주최하는 야외역사뮤지컬, 청널음악회 등 모든 문화공연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했다.
이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는 것은 물론 국민적인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정부가 발표한 국가 애도 기간 중 축제문화 공연행사 등을 취소.연기함과 동시에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서울 이태원 참사에서 희생하신 분들을 애도하기 위해 시 청사 등에 조기게양과 함께 문화행사 등을 취소하기로 한 것"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