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길 경남지부, ‘2022 평화통일 놀이터‧문화체험 한마당’

걷기행사와 청소년 시낭송대회 개최, 29일이순신 순국공원 일원서 펼쳐저

‘남해에서 백두까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평화걷기행사도

(사진촬영=정천권기자) 걷기대회

(남해=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평화의길 경남지부(대표 류주호)는 지난29일 오전930분부터 오후 1645분까지 평화걷기대회를 비롯한 평화통일강연, 2022 평화통일 놀이터문화체험 한마당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며 노량에서 생각하는 이순신의 리더십과 한반도 평화의 시사점에 관해 지역민뿐 아니라 여러 계층의 목소리들을 듣고 행동하는 장을 펼쳤다.

 

첫 번째 행사로 진행되는 평화걷기행사는 평화의길(이사장 명진스님)경남지부가 주최하고 남해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0930분 남해대교 밑 충렬사(남해군 설천면 노량로 183번길 27)를 출발해 노량선착장 월곡항 이순신순국공원 이락사까지 걷는 코스이며 약 7km의 거리를 걸었다.


남해에서 백두까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된 평화걷기행사는 평화의길 회원을 비롯해 경남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남해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남해군민이 만들어 가는 평화통일을 위한 군민의지 결집과 군민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남해 이순신 순국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홍보하고 가족과 함께 평화를 염원하는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걷기행사에 이어 펼쳐지는 두 번째 프로그램은 평화통일 강연회가 이순신순국공원내 교육장(남해군 고현면 차면리 717)에서 진행됐다.

 

또 경남통일교육센터와 ()평화의길 경남지부와 주최하고 국립통일교육원과 경상남도교육청,경남대,남해군 등이 후원하는 2022년 평화통일 놀이터 문화체험 한마당 시낭송대회가 이날 오후3시부터 1645분까지 남해 이순신 순국공원(남해군 고현면 차면리 717)일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경남도민,()평화의길 회원, 경남통일교육위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초고생을 중심으로 한 시낭송 대회 등 청소년통일한마당행사를 비롯해 문화한마당 풍물놀이’, ‘남해합창단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오후350분부터 오후410분까지 펼쳐진 청소년 통일한마당시낭송대회는 통일의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제고와 통일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준비된 행사로서 이번 시낭송과 청소년들의 문화체험을 통한 기성세대와의 공감의 장을 넓힌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번 시낭송대회의 경우 사전심사 통해 6명의 학생을 선발해 1,2,3등의 3명의 학생에게 금,,동상의 상장과 상금(문화상품권)이 주어졌다. 

(사진촬영=정천권기자) 남해합창단 공연

또 이날 시낭송행사에 앞서 이벤트 행사로 평화통일 놀이터란 주제로 북한사진 전시, 한반도퍼즐맞추기, 펑펑이떡 만들기,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이고 북한알아가기 OX퀴즈대회 등을 통해 경품이 제공되기도 했다.

 

시낭송 대회를 앞둔 오후340분부터 350분까지 10여분간 문화체험 한마당의 일환으로 난타공연이 펼쳐지며 대회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를 전체 주관하고 있는 ()평화의길 경남지부 류주호 대표는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시대적 평화통일의 초석을 놓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통일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제고와 통일의 필요성 인식확산으로 화해와 협력의 한반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통일미래비전을 공유하고자 청소년 시낭송대회와 걷기행사 등을 준비하게 됐다말했다.

 

 

 

작성 2022.10.31 18:23 수정 2022.10.31 18:23
Copyrights ⓒ AI365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정천권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