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도’ 전 직원 특강

(사진제공=사천시) 전 직원 특강

(사천=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사천시는 111일 시청 2층 대강당에서 내년 1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이해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경남연구원 소속 신동철 연구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이해, 일본의 성공적인 지자체 사례, 추진방향 등 심도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

 

또한 특강 시작에 앞서 사천시가 자체 제작한 고향사랑기부제홍보 영상을 상영, 전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 협조를 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저출산, 고령화, 인구 유출 등으로 악화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중앙과 지방의 경제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자신의 거주지가 아닌 다른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게 되는데, 기부금은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100%,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내에서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분명히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전 직원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기부문화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2.11.02 06:39 수정 2022.11.02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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