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11월 행사 및 인파밀집우려지역 안전점검 실시

(사진제공=사천시) 특별안전점검

 (사천=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사천시는 대형 인명피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14일까지 11월 행사 및 인파밀집 우려지역에 대한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상훈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민간전문가,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등이 합동으로 11월 행사 및 인파밀집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걷기대회 등 체육·문화행사, 무지개 해안도로 관광지 일원, 사천바다 케이블카, 유원시설 4개소이다.

 

점검 사항은 시설물·관광지·행사장 비상시 대피동선관리계획,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상 연락망 유지방법, 수용한계 초과대비 인원 분산 대책, 안전사고 유형별 대처요령 수립 여부 확인, 시설물 육안점검 등이다.

 

이상훈 부시장은 지난 4일 수양로타리클럽 주관 걷기대회를 사전점검하면서 시민 이동 동선 관리 및 구급차 배치 등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협조를 당부했다. 그리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 하도록 했다.

 

한편, 시는 취약시설물·관광지·요양병원·전통시장·숙박시설 점검 및 화재예방 등에 대해서도 업무 소관부서별1110일부터 129일까지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이태원 사고와 같은 대형 인명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2.11.07 12:19 수정 2022.11.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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