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꽃벵이환 등31개 품목

(사진제공=사천시)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선정됐다.

(사천=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사천시는 내년 1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으로 지역 특산품인 농··수산물과 가공품 및 체험이용 상품권 등 31개 품목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 사천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수산물 17, 가공품 10, 체험상품 이용권 4개 등 모두 31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수산물은 쌀, 혼합곡, 우리밀 밀가루, 표고버섯, 새싹쌈제품, 한우, 단감, 딸기, , 토마토, 키위, 죽방렴 멸치, 쥐치포, 건어물, 바지락, 화어, 생굴 등이다.

 

가공품은 다래와인, 편백제품, 사천녹차, 요라파요거트, 꽃벵이환, 벌꿀, 장류 , 누룽지, 3인 다기, 에코백(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등이다.

 

체험상품 이용권은 사천바다케이블카 이용권,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이용권, 바다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통합권, 비토해양낚시공원 이용권 등이다.

 

이날 위원회는 지역 대표성, 공급·유통 안정성, 기부 유인 효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 엄격한 선정기준에 따라 ··수산물, 가공품, 체험이용 상품권 등을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시는 오는 12월 중 이번에 선정된 31개 답례품을 바탕으로 희망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는 등 연말까지 답례품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도 정착을 위해 사천시를 대표하는 품질 좋은 답례품 제공으로 기부자에게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2.11.29 08:38 수정 2022.11.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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