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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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한국드론뉴스닷컴) 신정균기자 =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 부사관단은 12월 23일,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사관단 2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동 차량이 많은 기지 정문과 후문에서 퇴근시간에 맞춰 약 1시간 가량 진행했다.
이날, 부사관단은 ‘음주운전은 예비 살인자입니다’, ‘오늘하루 음주운전 가족에겐 작별인사’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퇴근길 운전자 및 보행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전단지를 배부하며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3훈비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출·퇴근길 불시 음주운전 단속, 음주운전 예방 교육, 음주운전 근절 문자 메시지 발송 등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부대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3훈비 단주임원사 우도균 원사(부사후, 162기)는 “음주운전은 자신 뿐 아니라 무고한 타인과 그 가족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짓밟을 수 있는 심각한 범죄행위다.”라며, “3훈비는 전 장병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음주운전이 완전히 근절 될 수 있도록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