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한국드론뉴스닷컴) 신정균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은 2일 계묘년 새해를 맞이한 신년사를 통해 가장 우선시할 것은 코로나와 경기침체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민생을 살리는데 초점을 두겠다고 밝히고 우주항공산업의 클러스트 인프라구축과 우주산업 원스탑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위성제조혁신센터를 유치하는 등 사천을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행양관광중심도시로 우뚝 세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를 통해 박동식 시장은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사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전 세계적인 고유가, 고금리, 고환율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12만 전 시민에게 30만 원씩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시민 여러분과의 첫 번째 약속을 성공적으로 지켜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읍면동 초도순방과 77개 단체와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였고, 도출된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시민과 늘 함께하겠다는 약속도 실천했다고 언급했다.
무엇보다도 취임 직후부터 지역의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쳐 당초예산 1조 원 시대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우주항공산업 분야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고의 해양관광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한 각종 관광 관련 사업들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
특히, 우주강국 도약, 대한민국 우주시대 개막을 위한 우주항공청 설립이 드디어 우리 사천으로 확정되었으며 하영제 국회의원과 경남도와 함께 올해 우주항공청 출범을 목표로 선제적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 사업들은 사천시의 핵심 사업들로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열심히 일해 온 동료 직원 여러분과 12만 사천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귀중한 성과라고 말했다.
2023년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을 비롯한 1000여명의 공직자들은 지난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춰 활기찬 사천, 조화로운 사천, 따뜻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신명나게 일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