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사랑의 온도 234도

'희망2023 나눔캠페인' 마감

사천시전경

(사천=한국드론뉴스닷컴) 신정균기자 = 사천시의 2023년 사랑의 온도계가 234도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해 121일부터 올해 1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3 나눔캠페인'통해 당초 목표액 대비 234%를 초과한 720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 29900여만원보다 무려 43000여만원이나 더 많은 금액이다.

 

이로 인해 사천시의 올해 사랑의 온도계는 234도를 기록함과 동시에 역대 최고 모금액 달성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 2022년은 62400여만원, 2021년은 66800여만원을 모금했다.

 

이번 결과는 코로나19와 고유가·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체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로 이뤄낸 값진 성과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이 있었기에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시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 말했다.

작성 2023.02.07 14:46 수정 2023.02.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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