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애꿀벌농장, 사천 유일의 폐페트병 수거로 환경사랑 실천

김보성 대표, “재활용 통한 환경보호는 물론 돈도 벌어요”

(사진촬영=한국드론뉴스닷컴) 페트이리와 기기

(사천=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자연이 만드는 행복 선물자연애()꿀벌농장의 김보성 대표의 자연사랑, 환경사랑은 삶의 지표이자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원동력이다.

 

김보성 대표는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꿀벌 농장을 운영해오면서 우리 인간사에 대자연이 가져다주는 많은 혜택과 누림은 물론이고 그 자연이 폐허가 될 때 돌아오는 재앙 또한 엄청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환경보호가 절실하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다.

 

그래서 최근 폐페트병을 수거할 수 있는 전문기계를 도입하는 일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일을 저질렀다.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폐페트병 전문기계인 페트이리와의 출시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가 친환경 가치창출기업인 인이에스지와 인리커버리(주)가 함께하는 페트이리와 기계를 자연애꿀벌농장에 설치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주변에 널브러진 페트병을 수거하며 자연사랑과 환경사랑의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물론 이제는 주변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 폐페트병을 수거해 자신의 농장으로 가져오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특히 아파트 주민이나 페트병이 많이 나오는 상점주인들은 페트이리와기계를 통해 재활용을 함으로써 제법 짭짤한(?) 수입을 챙기는 이들도 상당하다는게 김보성 대표의 설명이다.

 

지난 13일 본 기자가 자연애꿀벌농장을 찾았을 때 사천의 한 아파트에서 수거했다며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1천개 정도의 페트병을 모아 재활용기기에서 직접 폐페트병을 넣고 처리하는 과정을 통해 용돈은 물론이고 자신의 핸드폰을 통해 들어온 수익금과 적립된 환경포인트와 대량으로 주어지는 코인을 받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보성 대표는 꿀벌농장을 운영해오면서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환경공해 등으로 벌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들을 접하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많이 깨닫고 있다며 폐페트병과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환경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너 나 할 것 없이 폐페트병은 물론이고 주변의 환경을 걱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언급한다.

김 대표는 무엇보다도 투명 폐페트병 수거기 페트이리와를 통한 재활용 문화확산과 탄소중립실천에 기여하고 자 무인수거기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런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사진촬영=한국드론뉴스닷컴) 김보성 대표가 페트병을 재활용하고 있다.


김 대표는 또 페트병의 재활용은 탄소배출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 및 자연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일이며 고부가가치 자원 순환 재활용 플랫폼 사업이라고 강조한다.

 

페트이리와기기는 다 쓰고 난 투명 페트병을 기기에 투입하면 자동분쇄방식으로 플레이크화(얇은 조각의 입자)하여 저장하는 시스템으로 저장용량이 다 차면 원격관제 시스템을 통해 수거해 가는 스마트 무인자동수거기라고 설명한다.

특히 페트이리와는 압축형이 아닌 파쇄형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플레이크 상태로 저장하여 압축형보다 부피를 줄여 보다 많은 적재가 가능할 뿐 아니라 수거와 동시에 즉시 파쇄를 통한 플레이크의 저장과 운송이 함께 이뤄져 기존 재활용 방식보다 시간과 비용측면에서 효율적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플레이크는 이후 재활용과정을 통해 의류가방, 모자, 신발 등으로 재생될 수 있는 원료로 재탄생된다.

 

김보성 대표는 현재 사천시 관내에 페트이리와기기가 1대밖에 없지만 점차적으로 기기 보급을 늘려 환경 개선활동에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세한 문의(010-3902-3995)는 자연애꿀벌 농장으로 하면 된다.

 

작성 2023.04.16 21:17 수정 2023.04.17 03:24
Copyrights ⓒ AI365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정천권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