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는 어떤 종교인가!

원불교의 신앙과 수행은 일원상 진리에 근원하여 깨달음을 얻고 실생활에 활용하는 생활 종교이다!

원불교 동진주교당 신중도!

드론으로 본 원불교 익산 총부


(전국=한국드론뉴스닷컴) 

신경림기자=원불교는 어떤 종교인가!


원불교는 어떤 종교인가요?

원불교는 1916년 4월 28일, 교조인 원각성존 소태산 박 중빈 대종사의 큰 깨달음(大覺)을 계기로 시작된 종교이다.

소태산 대종사는 20여 년간의 구도 끝에 '만유가 한 체성이요 만법이 한 근원'이라는 일원의 진리를 깨쳤다.

그 후 장차 세계가 물질 문명의 발달로 인해 정신의 세력이 크게 약해질 것을 예견하고, 인류의 정신 문명을 이끌어 갈 새 시대 새 종교인 '원불교'를 열었다.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을 훈련을 바탕으로 공부하는 종교이다.


2016년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원불교는 국내뿐 아니라 국외 21개국에 진출해 인류의 정신 문명을 일깨우는 세계 보편 종교로 성장해 가고 있다.


원불교의 신앙·수행이란?

원불교는 '일원상' 즉 'ㅇ'을 신앙의 대상과 수행의 표본으로 삼고 있다. 

이는 소태산 대종사가 깨달은 진리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우주 만유의 본원이며 제불제성의 심인이며 일체중생의 본성 자리를 뜻한다. 


원불교의 수행은 이 진리에 근원하여 깨달음을 얻고 실생활에 활용하는 공부로 처처불상(處處佛像)만유가 다 부처님으로 아는 신앙이요 사사불공(事事佛供) 일 마다 만유를 받들고 섬기며 보살피고 챙기는 수행이며 원불교의 신앙은 일원상의 또 다른 표현인 천지 · 부모 · 동포 · 법률에 대한 은혜(四恩)를 알아 보은행을 하자는 것이다.


원불교의 마음 공부는?

마음 공부는 우리의 본래 마음을 찾아 기르고 사용하는 공부이다.

사람이 가치 있는 삶을 산다는 것은 진리를 깨쳐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사용할 줄 안다는 것이다.

깨친 마음은 텅 빈마음이라 분별하는 마음이 없고 집착하는 마음이 없으며 원근 친소와 희로애락에도 끌려가지 않는다.

마음을 깨치면 우주에 가득 찬 은혜를 받아 감사 생활을 하게 된다.

또한 천지 만물이 다 은혜임을 알아 가는 곳마다 만나는 인연마다 서로 상생의 관계를 맺게 된다.


그러므로 마음을 깨치고, 마음을 찾고, 마음을 기르고, 

마음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공부가 가장 보배롭고 가치있는 공부이다.


작성 2024.03.19 10:29 수정 2024.03.2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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