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 109년(2024) 원불교 종법사 대사식!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영모전 광장!

대중 인원 약 13,000명이 참석했다.

(전국=한국드론뉴스닷컴)손윤제 기자 = 원기 109년(2024년) 원불교 종법사 대사식!


오늘 원기 109년 원불교 종법사 대사식이 익산에 있는 원불교 중앙총부 영모전 광장에서 퇴임에 제15대 전산 김주원 종법사와 제16대 왕상 성도종 종법사의 취임식이 거행되었다.

원불교 교화부원장 이형덕 교무의 사회와 종법사 입장을 시작으로 많은 전국의 원불교 교도들이 중앙총부 영모전 광장을 가득 메웠다.


대사식은 종법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퇴임을 사례 하는 원불교의 의례이다.

'대' 란 새 종법사의 취임을 봉대 축하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사' 란 종법사가 임기를 마치고 퇴임함을 사례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불교 종법사 대사식!


퇴임 전산 김주원 종법사는 원기33년 전북전주 출생으로 원기 52년에 출가하여 정수위단원 재임, 경기인천교구장, 정식출가위 승급, 교정원장, 영산선학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원기 103년에 제15대 종법사에 취임을 하여 오늘에 퇴임을 하였다.


취임에는 왕산 성도종 종법사는 원기 35년에 전북 익산에서 출생하여 원기 53년에 출가하여 정수위단원을 재임하고 충북교구장, 원불교 대학원대학교 총장과 서울교구장, 정식출가위 승급과 함께 원기 109년(2024) 오늘 제16대 종법사에 선출되어 취임식을 가졌다.


왕산 종법사 취임사에는 '마음을 하나로! 세상을 은혜로!' 취임 법문 으로 원불교 교단과 인류의 미래를 열어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개교 100년을 넘어서 창립 제4대를 열어가는 중차대한 시기에 있다고 말했다.


소태산 대종사께서는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는 기치를 내걸고 파란고해의 일체 생령을 광대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원불교의 문을 열었다고 말하며 소태산 대종사의 정신을 세상에 구현할 사명을 스스로 부여 받았다고 취임사를 이어갔다.


원불교 제16대 왕산 성도종 종법사


그리고 오늘 이 정신과 사명을 확인하고 전국의 교도와 모든 관계자와 함께 힘찬 걸음을 내딛자고 피력했다.

또 분열과 갈등과 대립과 전쟁이 끊이지 않고,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 위기의 지구촌 생명체가 공멸할 수도 있는 위험에 직면해 있는 위기를 다함께 마음을 하나로 은혜로운 세상을 열어 가자고 말했다.


소태산 대종사님의 "일원은 일체중생의 본성" 이며 "마음이 곧 부처" 라고 하셨다며 우리의 본래 마음은 하나이고 그 마음은 요란하지도 않고 어리석지도 않고 그름도 없다. 본래 마음에는 너와 내가 없고 모든 상대와 분열과 대림이 없다. 그러한 우리의 본성을 찾아가는 길이고 마음공부는 본래 하나인 그 성품을 깨달아서 기르고 사용하는 것이라고 취임사를 이어갔다.


'마음을 하나로!' 우리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합하고 연결하며 그 한마을을 자각하여 개인과 집단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고통을 나누며 함께 극복하며, 나의 마음이 하나가 되고 여럿의 마음이 서로 조화롭게 통합될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다.


소태산 대종사께서는 이 세상은 은혜로 가득 차 있으며, 서로가 없어서는 살 수 없는 그 은혜 속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존재하고 하셨다라는 말과 함께 우리는 그 은혜에 감사하고 보답할 의무가 있다라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마음을 하나로! 세상을 은혜로!' 우리들의 성불제중의 길이고 우리 함께 이 공부 이 사업으로 낙원 세상 이루어 가자. 우리의 길에 찬란한 일원의 광명이 비춰줄 것이다.


사례사에 나상호 교정원장은 원불교 개교 2세기 초, 원기 103년에 종법사 대임을 맡아 교단을 영도하신 전산 종법사님께 출가.재가 전 교도들을 대표하여 마음 깊이 감사의 예를 올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추대사에 김창규 중앙교의회의장은 교단의 정통 법맥을 잇는 이 거룩하고 존엄한 대사식을 맞이하여 재가.출가 전 교도를 대표하여 삼가 왕산 종법사님께 추대의 말씀을 올린다.


이 식을 봉행하고 있으니 삼계 육도 일체 생령이 모두 기뻐하고 하례할 것이며 자비 훈풍에 의지해 제도의 은을 입게 될 것으로 믿사옵고, 이 자리를 통하여 왕상 종법사님의 크신 경륜을 성심으로 받들기로 다 함께 맹서하오니 밝은 지혜와 자비 법력으로 교단을 영도해 주시기를 추대사로 말하였다.


원광대학교 원불교 중앙총부 영모전 광장


이날 행사에는 '영산 회상 봄 소식이', '일월이 대명하고', '사자좌에 오르신 지' 등 대사식 노래의 성가로 전국의 원불교 관계자, 교무.교도와 소프라노, 테너의 축가가 있었고 내빈으로는 국내.국외에서 종교계의 기독교, 천주교, 불교 그리고 정당인, 익산시장, 기관장, 정부를 대신하여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축사를 비롯하여 많은 내빈이 참석 했다.


그리고 오늘 행사에는 원음방송 유튜브 실시간 중계 방송과 전국에서 온 원불교 대중 인원 약 13,000명이 원광대학교 내에 중앙총부 영모전 광장을 가득 메웠다.


개벽과 은혜의 성자 소태산 대종사는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란 가치를 내걸고 새회상 원불교를 개교 하였다.

원불교는 일원주의 사상에 입각한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 참 문명세계 건설의 비전을 제시하는 생활 종교이며 합리적 종교이다.


원불교 최대의 행사인 종법사 대사식 일원상 서원문!


작성 2024.11.03 21:54 수정 2024.11.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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