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국드론뉴스닷컴)손윤제 기자 = 참 공무원이자 청백리의 삶!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문형배!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주재하며 주목받고 있다. 탄핵심판이 원만하게 진행된 후, 문 대행은 헌법재판소 사무처 직원, 충실한 보도를 한 언론인들과 헌재의 안전을 보장한 경찰 기동대 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헌신적인 헌법연구관들의 도움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문 대행은 2019년 4월 헌법재판관으로 임명 되었으며, 취임사에서 헌법 전문과 제10조를 낭독하여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의 재산이 약 4억 원임을 밝히며, “평균인의 삶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언급했다. 당시 그는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 재산이 약 3억 원인데, 제 재산은 4억 원이 조금 안 된다”며 “평균 재산을 좀 넘어선 것 같아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겸손한 태도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과거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시절에는 부패·비리 사건과 항소 사건 등을 담당하며, 엄정 하면서도 인간적인 판결로 주목받았다.
또한, 문 대행은 과거 법관 시절부터 다독가로 알려져 있으며, 재판 중 피고인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등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2007년에는 자살을 시도한 피고인에게 ‘자살’이라는 단어를 열 번 외우게 한 뒤, ‘살자’로 들린다며 격려한 일화가 있다.
이러한 문 대행의 행보는 공직자로서의 청렴성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은 27년 법관 생활을 끝으로 오는 4월 18일에 법권 생활을 모두 마치고 자유인으로 돌아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