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트롯3 진주콘서트, 진한 감동과 열기로 진주를 물들이다.

가수 손빈아! 진주의 인연!


(전국=한국드론뉴스닷컴)손윤제 기자 = 미스트트롯3 진주콘서트, 진한 감동과 열기로 진주를 물들이다.


2025년 4월 12, 13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미스트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진주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연에 앞서‘미스트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진주 공연이 단순한 음악을 넘어, 산불 피해로 상처 입은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경남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깊은 아픔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콘서트는 그들에게 한줄기 따스한 봄빛과 같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공연을 시작했다.


‘트롯 열풍의 중심’이라 불리는 미스트트롯3 TOP6의 무대는 남녀노소 관객 수천여 명의 뜨거운 환호 속에 진주를 진하게 물들였다.

그리고 현장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열기와 감동의 연속이었다. 공연이 시작되자 함성과 환호가 체육관을 가득 메웠고, 무대 위 트롯 스타들은 각각의 매력으로 진주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연은 전통 트로트부터 세미 트롯, 발라드풍, 댄스 메들리 무대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진주 시민들과 함께하는 무대’라는 컨셉으로 관객들의 떼창과 함께 진한 감동을 남겼다.


또한 ‘미스트트롯3’ 화제의 무대들을 생생하게 재현한 것은 물론, 진주 지역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팬 레터 사연으로 펼쳐져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막내딸인 팬가족의 사연 내용은 손빈아 가수와 같은 4형제로서 공연 당일은 부모님의 51번째 생신 이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손빈아 가수는 이에 대한 답가로 무반주 '보라빛 옆서'로 열창하며 팬 가족과 청중을 사로 잡았다.

손빈아 가수는 진주와 인연이 깊으며 진주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도 다녔었다.


무대를 빛낸 출연진은 손빈아, 김용빈, 천록담(이정), 최재명, 추혁진, 춘길 그리고 깜짝쇼로 피아노의 크리스영 반주에 김용빈의 '이별' 노래와 꼬마가수 유지우 등이 출연하여 공연을 한층 더 빛냈다.


관객 이모 씨(58세, 진주시)는 “평소 TV로만 보던 스타들을 직접 보니 감격스럽고, 라이브로 들으니 감동이 두 배였다”며 “다시 이런 공연이 열린다면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팬은 “노래를 듣는 순간 울컥했어요. TV에서만 보던 그 무대가 눈앞에 펼쳐지니 꿈만 같았습니다. 이런 감동, 평생 기억할 거예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공연을 마무리하며 손빈아는 “진주에서 받은 이 뜨거운 응원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라며 팬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공연 관계자는 “진주 공연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서 팬들과 만나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진주 공연을 기점으로, ‘미스트롯3 전국투어’는 대구(4월 20일), 부산(4월 27일), 서울(5월 4일)로 이어지며 전국적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작성 2025.04.13 23:06 수정 2025.05.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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