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청년 자립 돕는 ‘2025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모집

매달 10만 원씩 저축하면 2년 후 최대 580만 원의 목돈 마련 가능

부천시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2025년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8월 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166명이다.


            부천시, 청년 자립 돕는 ‘2025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모집

이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 사업으로, 참여 청년이 2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매달 10만 원씩 저축하면, 경기도가 지원금을 더해 총 580만 원(지역화폐 100만 원 포함)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이며, 가구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고용 형태는 정규직뿐 아니라 아르바이트나 계약직 등 비정규직 근로자도 가능하다.

다만, 동일한 성격의 국가 및 지자체 자산형성 지원사업 수혜자나 공무원·공공기관 종사자, 군 복무 중인 자, 불법 향락업체 또는 도박·사행업 종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공식 홈페이지(https://account.ggwf.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된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10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콜센터(☎1877-3757), 경기도 콜센터(☎031-120), 또는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옥 부천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열심히 일하며 꿈을 키워가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2025.07.31 18:43 수정 2025.08.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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