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착한사나이' 박노경, 씬 스틸러 활약… 닐바나 매니저 '윤일중'役 출연

이동욱·이성경·박훈과 호흡, 개성 넘치는 감초 연기 빛났다

▲ 배우 박노경 (연극 보물찾기 허상태 역)

배우 박노경이 JTBC 드라마 '착한사나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씬 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박노경은 극 중 재즈 Bar '닐바나'의 매니저 윤일중 역으로 출연, 개성 있는 캐릭터 소화력과 감초 같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노경은 '착한사나이' 3회부터 6회까지 등장, 이미 내정자를 정해둔 오디션을 주관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강태훈(박훈 분)이 운영하는 닐바나의 매니저로서 뒷돈을 받고 오디션 내정자를 선정하는 윤일중 캐릭터를 실감 나게 표현했으며, 강미영(이성경 분)를 오디션에서 탈락시키고 박석철(이동욱 분)과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입체적인 연기로 몰입감을 선사했다.

▲ 배우 박노경

앞서 박노경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동은(송혜교 분)의 조력자인 '문신 오빠'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탄금'에서는 이재욱과의 액션신을 소화하며 거친 카리스마를 보여준 바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넷플릭스, 디즈니+ OTT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한편, 박노경은 오는 7월 30일부터 대학로 혜화 올림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연극 '보물찾기'에 허상태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연극 무대에서도 관객들과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가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노경은 "드라마와 OTT에서 보여드린 캐릭터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날 수 있어 설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속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작성 2025.08.02 23:11 수정 2025.08.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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