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예술공간MERGE?가 국내외 예술가들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2025 부산국제 openARTs 글로컬 네트워크 레지던시'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12일(화) 오후 6시, 첫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2025 글로컬 네트워크'는 부산 금정구를 거점으로 국내외 작가들이 협력하여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는 다원예술을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매달 한 명의 국내 작가와 해외 작가가 협업하는 전시를 진행하며, 순수회화, 설치미술, 퍼포먼스 등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예술 창작을 시도한다. 또한, 결과 중심이 아닌 작가들의 미래 가능성에 중점을 뒀다. 지역 예술예술가들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적 감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아티스트 토크에는 프로젝트의 첫 협업 작가인 손나영(국내)과 Gaëtan(가에탕, 프랑스)이 참여한다. 시각예술가인 손나영 작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학교 예술 강사로 활동했으며, '울주청년작가 초대전'(2022) 등 개인전을 개최했다. 프랑스 작가 Gaëtan은 다수의 단체전과 레지던시에 참여했고, 2024년 벨기에 Prix Artistique d’Antoing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행사는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50번길 49)에서 열린다. 현재 이곳에서는 '2025년 부산국제 openARTs 레지던시 포트폴리오 프리뷰 전'이 진행 중이며, MERGE?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openartsmerge/223962688688)에서 전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행 사 명 : '글로컬 네트워크' 손나영-가에탕(프랑스) 아티스트 토크
■ 행사일시 : 2025년 8월 12일(화) 오후6시
■ 장 소 :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머지
■ 주 최 : openARTs spaceMERGE? 부산자연예술인협회 ARTsBiBiM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부산문화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