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미중앙시장, ‘9월 동행축제’ 연계 어린이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9월 3일부터 25일까지…전통시장서 배우는 경제교육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망미중앙시장이 오는 9월 3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9월 동행축제’ 기간에 맞춰 ‘어린이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시장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실생활 경제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과 전통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참가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과 장바구니가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직접 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아이들은 장보기 활동을 통해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서와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부모와 함께 시장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망미중앙시장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광역시, 수영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망미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작성 2025.09.03 15:54 수정 2025.09.03 15:54

RSS피드 기사제공처 : 얼리어답터뉴스 - 얼리어답터신문 / 등록기자: 김승현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