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자살예방의 날 맞아 ‘2025 생명사랑 희망나눔 캠페인’ 개최

체험 부스 운영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

부천시는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제22회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부천중앙공원에서 ‘2025 생명사랑 희망나눔 캠페인’을 개최한다.


부천시, 자살예방의 날 맞아 ‘2025 생명사랑 희망나눔 캠페인’ 개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행사로,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천생명의전화, 부천신중년노후준비지원센터, 노인·복지기관 등 총 9개 유관기관이 함께한다. 

각 기관은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체험 부스와 참여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에게 희망을 전하는 자리”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 관련 문의는 부천시자살예방센터(☎032-654-4024, 내선 652)로 하면 된다.


작성 2025.09.03 18:03 수정 2025.09.0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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