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나(Na) 다운 건강교실’ 운영…영양·신체활동 맞춤 프로그램 제공

고혈압·당뇨 위험 어르신 대상 영양·운동 교육과 조리 실습 진행

부천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와 일상생활 기능 유지를 위한 ‘나(Na) 다운(Down)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천시,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나(Na) 다운 건강교실’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교육, 신체활동 교육, 조리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실습에서는 저염 쌈장, 저염 간장 비빔국수, 건강 간식 만들기 등을 진행해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 내용을 담았다.


또한 염도계를 활용해 평소 섭취하는 국물의 염분을 직접 측정함으로써 개인의 짠맛 섭취 수준을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혈압과 당뇨 식이요법을 배우고, 집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조리실습까지 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과 운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보건소가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소사보건소 건강증진팀(032-625-4261, 9801, 9802)으로 하면 된다.

작성 2025.09.23 18:34 수정 2025.09.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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