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10월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 발행…현장 사용 편의성 강화

부천 루미나래 첫 발행… 관외 방문객도 카드 없이 이용 가능

부천시는 10월부터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을 새롭게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축제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천시, 10월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 발행…현장 사용 편의성 강화

지류형 상품권은 카드형 부천페이와 달리 별도의 카드 발급 절차 없이 관외 방문객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첫 발행은 10월 개장을 앞둔 야간 체험 명소 ‘부천 루미나래’에서 진행되며, 입장권 구매자에게 일부 금액을 지류형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해당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점가 등 부천시 내 지류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약 1,200곳이며, 시는 추가 모집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맹점 목록은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류형 상품권 발행은 축제와 관광 활성화를 넘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상품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9.26 18:19 수정 2025.09.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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