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선 개인전

신영선 개인전 "바람에 색을 입히다" 전

신영선 개인전설렘의 풍경전이 양구 버드나무 예술 창고 세미나 실에서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중이다.

자연의 따뜻한 숨결과 동화 같은 감성을 담아온 신영선 작가의 첫 개인전 설렘의 풍경이 열리고 있다.오랜 시간 마음속에 품어온 자연과 삶의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낸 이번 전시는꽃과 풍경동물들이 어우러진 따뜻한 시선으로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설렘을 주고 있다.

가을을 엿 보다

신 작가는 유화와 아크릴수채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연 속 풍경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며현실과 동화를 넘나드는 서정적인 화면을 선보였다특히 꽃이 피어난 정원과 고요한 시골 풍경순수한 동물들의 모습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포근한 감성을 떠올리게 한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수년 간 꾸준히 작업해 온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로늦은 나이에 처음 여는 개인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봄 마중

신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삶을 견디게 한 작은 위로였다며 관람객들도 작품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이가족 나들이

전시 제목인 설렘의 풍경은 자연 속에서 마주하는 작은 행복과 마음의 떨림을 의미한다잔잔한 햇살 아래 피어난 꽃과 따뜻한 색감의 풍경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순수한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하며관람객들의 마음에 조용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와 함께 생활 속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며지역민과 관람객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응시

 

신영선 작가의  작가 노트에서는 이렇게 전했다.

일흔을 넘어 처음으로 여는 개인전은 삶의 여정 속에 조용히 쌓여온 나의 찰라의 시간들입니다 개인전을 열기 위해 초조한 설렘을 살짝 누르며 작품들을 꺼내어 펼쳐 봅니다자연의 꽃과 풀을 좋아하는 나는 자연의 환경을 따라 도시에서 이 곳 양구로 이주해왔습니다뜰의 꽃과 그리고자연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이렇 듯 전시를 열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바라던 작은 정원그 정원에는 계절의 색이 머물고동화처럼 순수한 동물들이 함께 살아갑니다정물과 꽃그리고 자연의 풍경은 현실의 재현을 넘어 따뜻한 시선과 기억의 감정을 담아낸 또 하나의 세계입니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조용하지만 깊은 기쁨과 작은 것에서도 피어나는 설렘을 이야기합니다늦은 시작이지만 그래서 더욱 빛나는 이 시간 속에서 이 풍경들이 누군 가의 마음에 잔잔한 위로와 따뜻한 온기로 스며들며 바랍니다.“

다람쥐의 사랑고백

신영선 작가 약력

20264월 이태리 한국이탈리아 교류전,

올리브그린아트정기전/양구gb아트페어,양구 인문학박물관전

양구 문화예술제전, 2024,~26년봄내미술제전(춘천미술관)

프랑스구스타프갤러리"파리의 꿈전,현대미술작가연합정기전갤러리라메르)

2025,9월의 향기전(춘천미술관),2024국토해양환경예술전(안산예술전당)기타 다수

 수상)

2024 대한민국 회화 대상전 특선/ 2025 대한민국 회화 대상전 입상

2024 국토해양환경예술대전 장려상/ 2025국토환경예술제 국회의원상

대한민국 부채 예술대전 특선

 현재

 올리브그린아트회원국토환경예술제회원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원,양구문화원회원

양구 도솔산 시극 회원

Beodeul.G.B Art 협회 사무국

 쉼
작성 2026.05.19 01:55 수정 2026.05.1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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