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오는 날이면 자연스럽게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 메뉴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이런 가운데 부산 중구 보수동에 위치한 소일창 부민점이 곱창전골과 한우양곱창 메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소일창 부민점은 동아대 부민캠퍼스와 남포동 인근 상권에서 약 6년간 운영을 이어오며, 실내 좌석과 야외 테이블을 함께 갖춘 한우 곱창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인 한우양곱창모듬은 1인분 150g 기준 12,900원에 제공되고 있다. 곱창과 대창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대로 제공돼 퇴근 후 술자리나 친구 모임 메뉴로도 잘 어울린다. 또한 여러 명이 방문했을 때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세트 메뉴도 구성되어 있어, 모듬과 전골, 사리 또는 볶음밥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비 오는 날에는 얼큰한 곱창전골이 더욱 생각나는 메뉴로 꼽힌다. 따뜻하게 끓여 나오는 전골에 곱창의 고소함과 깊은 국물 맛이 더해져 식사 메뉴는 물론 술자리 메뉴로도 잘 어울린다. 여기에 소주 한 잔을 곁들이면 비 오는 날의 저녁 외식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릴 수 있다.
소일창 부민점은 한우양곱창모듬 외에도 빨간양념모듬, 곱창전골, 우동사리, 볶음밥 등 다양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테이블에서 곱창과 대창을 직접 구워주고 있어 처음 방문한 고객도 굽는 정도에 대한 부담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곱창류는 굽는 타이밍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 만큼,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는 매장의 장점으로 꼽힌다.
소일창 부민점은 실내 좌석뿐 아니라 야외 테이블을 함께 운영하며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 방문객 리뷰에서도 “요즘 같은 날씨에 야장에서 먹으니 분위기와 낭만이 좋았다”, “빗소리 들으면서 전골에 한잔하기 좋았다”는 반응이 나타나며,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편하게 머물며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는 매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일창 부민점은 신선하게 관리하는 한우 곱창과 1인분 12,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 실내와 야외 좌석을 함께 운영하는 공간 구성을 바탕으로 부산 중구 보수동과 남포동 인근에서 꾸준한 방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빗소리가 들리는 날에는 얼큰한 곱창전골이 어울리고, 날씨가 선선한 날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야장 특유의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어 편안한 외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