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년 여성들의 실제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AI 기반 건강관리법이 전자책으로 출간됐다.
"다이어트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의 문제다."
자기계발 커뮤니티 '미사시(미래를 사는 시간)'를 운영하는 새벽거인이 전자책 『복부지방 줄이는 21일 함께력 프로젝트』를 출간했다.
이번 전자책은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기존의 체중 감량 중심 접근이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 습관'이라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많은 사람은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강한 결심부터 한다.
식사를 줄이고, 운동량을 늘리고, 간식을 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바쁜 일상과 피로, 잦은 모임이 이어지면 계획은 쉽게 무너지고, 결국 자신을 의지 없는 사람으로 탓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러한 실패의 원인을 개인의 의지에서 찾지 않았다.
사람마다 근육량과 체지방, 기초대사량 등 몸의 상태가 모두 다른데도 획일적인 방법을 따라 하는 것이 반복된 실패를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무엇보다 혼자 버티는 방식은 지속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은 실제 커뮤니티 활동에서 더욱 분명해졌다.
저자는 수년 동안 중년 여성들과 건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왜 나만 복부지방이 줄지 않을까", "운동을 하는데도 변화가 없다"는 고민을 끊임없이 접했다.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개인별 신체 상태를 분석하고 꾸준한 실천을 돕는 시스템의 필요성을 확인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인바디 분석 봇과 건강 인증 봇을 직접 개발했다.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자신의 몸 상태를 분석받고 매일 식사와 운동을 기록하며 서로의 변화를 응원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실천하는 구조 속에서 건강 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됐고, 이러한 경험이 이번 전자책의 핵심 내용으로 담겼다.
저자는 "책 한 권이 완성되기까지 직접 몸으로 실험하고 AI를 공부하며 커뮤니티를 운영했던 모든 시간이 녹아 있다"며 "집필 과정 또한 또 하나의 성장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를 의지의 문제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 훨씬 중요하다"며 "이번 책이 건강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자책은 특히 40~60대 중년 여성과 반복적인 다이어트 실패를 경험한 사람, 운동과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저자는 중년 이후에는 단순한 체중 감량보다 근육을 유지하면서 복부지방을 관리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핵심 키워드는 '함께력'이다.
혼자 결심하면 쉽게 포기할 수 있지만 함께 기록하고 서로 응원하는 환경에서는 꾸준함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의지는 흔들릴 수 있지만 건강한 시스템과 함께하는 사람들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새벽거인은 자기계발 커뮤니티 '미사시(미래를 사는 시간)' 대표로 6년 동안 독서, 글쓰기, 운동, 습관 형성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AI 기반 인바디 분석 봇과 건강 인증 봇을 개발했으며, 중년 여성을 위한 '근테크 함께력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또한 비폭력대화(NVC)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초등학교 학급팀십 및 비폭력대화 교육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복부지방 줄이는 21일 함께력 프로젝트』는 건강은 혼자 버티는 의지가 아니라 함께 지속하는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누구나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오래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