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와 인건비 부담이 장기화되면서 창업 시장의 판도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단기간 반짝 매출을 노리는 유행성 아이템 대신, 건강한 먹거리와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바탕으로 오래갈 수 있는 ‘실속형 창업’이 대세다. 이 흐름의 중심에 있는 두부 전문 브랜드 ‘두부만드는사람들’이 최근 소규모 창업 시장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화제다.

특히 서울 강동구의 한 가맹점은 창업 초기 월 매출 700만 원대의 평범한 매장에서, 현재는 월 매출 8,000만 원에 육박하는 ‘매출 수직 상승’ 신화를 쓰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동점의 성공 비결은 기존 두부 전문점에 ‘반찬 전문점’을 결합한 독보적인 하이브리드 운영 전략에 있다. 점주가 가진 반찬 가게 알바 경험을 두부 제조·판매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 두부와 반찬은 구매 목적과 타겟 고객층이 일치해 객단가를 획기적으로 높였고, 동네 단골 고객들을 빠르게 흡수하며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두부만드는사람들은 100% 국산 콩을 활용해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건강한 두부를 기본으로, 본사가 직접 제작·공급하는 표준화된 제조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보 창업자나 여성, 부부 창업자도 복잡한 주방 운영 없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브랜드의 확장성 또한 무궁무진하다. 최근에는 ▲24시간 무인 판매 시스템 ▲신선 반찬 및 밀키트 결합 ▲여름철 콩물 집중 판매 ▲커피·디저트 코너 운영 등 상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수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콩물과 콩국수 수요가 급증하여 매장의 매출 안정성을 극대화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강동점의 사례는 단순 외식업을 넘어, 고객의 소비 수요를 한 공간에서 연결하는 ‘복합형 매장’으로의 진화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준다”라며, “생활권 상권에서 안정적인 생계형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부만드는사람들은 가맹점주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대출 연계 시스템과 1:1 상권 분석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 비용 및 지역별 상담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http://dumansa.com) 또는 대표번호(1668-183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