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발 아픈 걸 참다가, 결국 무좀까지 번졌습니다

초등학생 내성발톱 방치 후 무좀 진행… 조기 교정 중요성 강조

성장기 아이들의 발톱, 유심히 봐야하는 이유

요즘따라 우리아이가 유난히 발톱을 불편해해요!

 

부평- CWC교원투데이-- 성장기 아이들의 내성발톱은 단순히 ‘발톱이 조금 파고드는 정도’로 가볍게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증을 참고 방치할 경우 염증뿐 아니라 무좀균 감염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 리솜사랑의원 부평점 발관리센터에는 발가락 통증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던 초등학교 저학년 남학생이 내원했다. 보호자에 따르면 아이는 수영을 오랫동안 해왔으며, 내성발톱으로 인한 통증이 점점 심해져 병원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내원 당시 아이의 발 상태를 확인한 결과 내성발톱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발톱 주변 피부 자극이 지속됐고, 습한 환경까지 더해지며 무좀균 감염이 함께 진행된 상태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수영장처럼 습한 환경 노출이 많은 경우 발톱 주변 피부 장벽이 약해질 수 있다”며 “내성발톱으로 상처와 자극이 반복되면 무좀균이 침투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당 환자에게는 발톱 교정 치료가 우선적으로 진행됐으며, 시술 직후 통증이 빠르게 완화되는 변화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며칠 뒤 보호자가 직접 병원으로 연락해 “아이가 바로 통증이 줄어든 것을 신기해할 정도로 편안해했다”고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보호자는 딸 역시 내성발톱 증상이 있다는 점을 상담하며, 남학생과 함께 가족 단위 관리 치료를 이어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은 “아이들은 통증을 표현하지 않고 참는 경우가 많아 내성발톱이 상당히 진행된 뒤 병원을 찾는 사례가 많다”며 “초기에 교정 치료를 시작하면 통증과 염증 악화를 줄이고 무좀과 같은 2차 문제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가락이 빨개지거나 신발 신기를 힘들어한다면 단순 성장통이 아니라 내성발톱 신호일 수 있다”며 보호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료기관 소개 : 부평 리솜사랑의원 발관리센터 (010-9848-4513)

△부평 지역 위치 △내성발톱·발톱무좀·문제성 발 전문 관리 △학생·성장기 내성발톱 교정 치료 △발톱 스케일링·교정 관리 병행 △수영장·습진성 무좀 관리 △부평·인천 인근 내원 가능

 

[실제 내원한 환자 분의 발톱 관리 전후 비교 사진]

 

[실제 리솜사랑의원 전경]

 

 

작성 2026.07.07 22:47 수정 2026.07.0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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