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들이 이제는 매출보다 실제 남는 시스템을 먼저 따지고 있다. 배달 플랫폼 수수료와 인건비, 식재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여러 개의 숍인숍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기보다 하나의 메뉴 시스템으로 계절과 시간대별 수요를 공략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통큰국밥·통큰냉면’이 여름철 살얼음 함흥냉면과 국밥, 만두, 돈까스, 전골·별미 안주를 결합한 복합 메뉴 운영 모델을 앞세워 배달냉면창업과 기존 매장 메뉴 추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통큰국밥·통큰냉면은 여름에는 시원한 살얼음 물냉면과 비빔냉면으로 배달 수요를 확보하고, 날씨가 추워지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장터국밥과 갈비탕 등 따뜻한 국물 메뉴로 판매 품목을 전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냉면과 만두, 돈까스를 세트로 묶어 1인 고객부터 가족 단위 주문까지 대응하고, 저녁에는 전골과 별미 안주를 판매해 점심 이후의 매출 공백도 줄일 수 있다. 여러 브랜드를 운영할 때 발생하는 식재료 관리와 조리 동선, 광고비 부담을 하나의 메뉴 시스템으로 줄였다는 점도 특징이다. 밥과 냉면, 만두, 돈까스, 안주류를 함께 운영할 수 있어 상권과 계절에 따라 필요한 메뉴를 선택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기존 음식점을 운영 중인 점주는 간판이나 상호를 변경하지 않고 현재 주방과 설비를 그대로 활용해 필요한 메뉴만 추가할 수 있다. 통큰국밥 간판 설치와 브랜드 사용 역시 의무가 아니며, 국밥·냉면·만두·돈까스 가운데 매장에 필요한 제품만 선택해 공급받는 방식도 가능하다. 조리는 판매량에 따라 방식을 나눴다. 주력 국밥 메뉴는 20인분 대용량 파우치를 활용해 1인분당 원가 부담을 낮추고, 판매 빈도가 적은 메뉴는 1인분 팩으로 주문이 들어올 때만 조리해 재고와 폐기 위험을 줄였다.

표준화된 원팩 시스템을 적용해 전문 주방장 없이도 약 5분 내외로 메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본사는 가맹비와 교육비, 로열티, 인테리어 강제, 광고비 강제, 물류보증금 등 초기 부담을 낮춘 7무 상생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통큰국밥 관계자는 “여름 냉면과 겨울 국밥, 점심 식사와 저녁 안주를 하나의 매장에서 운영할 수 있어야 계절과 시간대에 흔들리지 않는 매출 기반을 만들 수 있다”며 “기존 매장을 바꾸지 않고 필요한 메뉴만 더해 새로운 주문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홈페이지 http://통큰국밥.com 창업 및 메뉴 상담 0502-1902-0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