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이 수익·강의·책이 된다>_정동욱 박사 ‘디카시 AI 전문지도사 1급’ 3기 특강

9월 30일 수요일 오후 9시 이지스쿨 특별강의_‘디카시 AI 전문지도사 1급 과정 3기’ 소개

정동욱 박사, 디카시 창작·교육 경험 바탕으로 사진·글·AI 융합 방법 제시

한 장의 사진에서 작가·강사·출판 콘텐츠까지…AI 시대 새로운 창작 가능성 조명

사진: 이지스쿨 뉴스

 스마트폰 속 사진 한 장, 콘텐츠의 시작이 되다
 

스마트폰 속에 잠들어 있던 사진이 새로운 콘텐츠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사진에 짧은 시적 언어를 결합하는 디카시에 생성형 AI 활용법을 접목하면서 창작의 문턱을 낮추고, 개인의 경험과 감성을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9월 30일 수요일 오후 9시 이지스쿨 특별강의를 통해 ‘디카시 AI 전문지도사 1급 과정 3기’가 소개된다. 정동욱 박사가 강사로 나서 디카시 창작과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사진과 글, AI를 연결하는 콘텐츠 제작 방법과 활용 방향을 전할 예정이다.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시대다. 여행지에서 만난 풍경부터 골목길의 작은 꽃, 가족과 함께한 순간, 저녁노을과 커피 한 잔까지 하루에도 수많은 장면이 사진으로 남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진은 촬영 직후 잠시 공유되거나 스마트폰 사진첩에 저장된 채 다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다.

 

그렇다면 사진 한 장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담은 짧은 글을 더한다면 어떻게 될까. 여기에 생성형 AI를 아이디어 발상과 표현을 돕는 창작 보조 도구로 활용한다면 평범했던 일상의 기록은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발전할 가능성이 생긴다.

 

사진과 시적 언어를 결합한 ‘디카시’가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진이라는 시각적 기록에 짧고 압축적인 언어가 더해지면서 사진만으로 전달하기 어려웠던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별도의 거창한 장비 없이도 자신의 주변에서 창작 소재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디카시 창작에 AI 활용 방법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는 9월 30일 수요일 오후 9시 이지스쿨 특별강의에서는 ‘디카시 AI 전문지도사 1급 과정 3기’를 소개한다. 강의는 감성 디카시인으로 활동하면서 작가와 화가, 교육 활동을 이어온 정동욱 박사가 맡는다.

 

정동욱 감성 디카 시인은, 디카시란? “사진이 말 걸어오면 시가 답을 한다”라고 정의를 내렸고, 디카시 관련 저서는 『디카시 쓰는 법』, 『디카시 첫걸음』, 『디카시 창작 첫걸음』, 『사진이 말 걸어오면』 등 다수의 공저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디카시 강의는 한경국립대 교육원. 수원문학대, KBS출판마스터, 명성문화예술센터 강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 정동욱 박사 제공

 


9월 30일 오후 9시 특별강의_정동욱 박사가 전하는 디카시 AI

 

이번 특별강의는 9월 30일 수요일 오후 9시 이지스쿨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디카시 AI 전문지도사 1급 과정 3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강의를 맡은 정동욱 박사는 감성 디카시인과 작가, 화가로 활동하며 디카시 창작 및 교육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특강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사진과 글, AI를 하나의 콘텐츠 제작 과정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사진을 좋아하지만 글쓰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사람에게 디카시는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창작 방식이 될 수 있다. 거창한 소재를 찾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된다. 출근길 풍경이나 시장의 모습, 계절의 변화, 가족의 일상처럼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에서 소재를 발견할 수 있다.

 

이렇게 축적한 작품은 개별 콘텐츠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묶어볼 수도 있다. 일정한 주제와 관점을 가진 사진과 글이 쌓이면 작품집이나 전자책 등의 출판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자신의 창작 경험과 방법론을 체계화하면 교육 프로그램이나 강의 소재를 개발하는 방향도 탐색할 수 있다.

 


사진 한 장에서 책과 강의까지…콘텐츠 자산으로 확장하는 법

 

디지털 시대의 콘텐츠 경쟁력은 반드시 거대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사람이 쉽게 복제하기 어려운 개인의 경험과 관점이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

 

사진은 이러한 개인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매체 가운데 하나다. 내가 직접 걸었던 길, 내가 바라본 사람과 풍경, 그 순간 느꼈던 감정은 다른 사람이 완전히 똑같이 재현하기 어렵다. 여기에 자신의 언어를 더하면 한 장의 사진은 단순한 이미지에서 ‘나의 이야기’로 변화한다.

 

한 편의 디카시가 만들어지고 작품이 꾸준히 축적되면 다음 단계는 ‘연결’이다. 계절, 여행, 가족, 제주, 골목, 자연, 인생 등 특정 주제로 작품을 분류하면 하나의 콘텐츠 시리즈가 만들어질 수 있다. 시리즈가 충분히 축적되면 책이나 전자책을 기획할 소재가 되고, 창작 과정과 경험을 교육적으로 구조화하면 강의 콘텐츠의 기반이 될 가능성도 있다.

 

AI는 이 과정에서도 보조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작품의 주제를 분류하고 목차 아이디어를 검토하거나 교육 콘텐츠의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을 탐색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최종 콘텐츠의 독창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려면 AI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창작자가 사실관계와 표현, 저작권 문제를 직접 검토하고 자신의 언어로 완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사진 한 장이 곧바로 수익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한 장에서 시작된 작품이 두 장, 열 장, 백 장으로 축적되고 그 안에 일관된 관점과 이야기가 만들어진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창작물의 축적은 작가로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는 과정이 될 수 있으며, 출판과 전시, 교육, 강의 등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모색할 기반이 된다.

 

중요한 것은 ‘잘 찍은 사진’보다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힘

 

AI가 글과 이미지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시대일수록 역설적으로 중요해지는 것은 ‘누가 어떤 경험을 했고 무엇을 바라봤는가’라는 개인의 관점이다.


‘디카시 AI 전문지도사 1급 과정 3기’ 특별강의는 이러한 사진과 언어의 결합에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연결한다. 사진을 좋아하지만 글쓰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 AI를 자신의 창작 과정에 활용해 보고 싶은 사람, 디카시 창작 경험을 쌓아 작가나 교육 활동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탐색하고 싶은 사람에게 하나의 출발점을 제시하는 자리다.

 

정동욱 박사는 감성 디카시인, 작가, 화가로 활동하며 축적한 창작 및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특강을 진행한다. 사진과 글, AI가 만나는 지점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어떻게 발견하고 발전시킬 것인지가 강의의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

 

사진: 정동욱 박사 제공

 

9월 30일 수요일 오후 9시, 스마트폰 속에서 잠들어 있던 사진을 다시 꺼내 보는 시간이 새로운 창작의 시작이 될지 주목된다.
 

 

작성 2026.08.21 17:37 수정 2026.08.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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