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세 행복편지 3일차
『꾸뻬 씨의 행복 여행』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입니다”
① 비교할수록 행복은 멀어지고 감사할수록 가까워진다
② 돈과 성공만으로 행복을 완성할 수는 없다
③ 사랑·우정·관계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힘이 중요하다
④ 하루 3명에게 행복을 전하며 ‘행복의 연결’을 만든다
양자건강신문사 특별기획 | 120세 행복편지 · 120세 행복스쿨 · 120세 행복운동본부

■ “사람들은 왜 행복하지 않을까?”
정신과 의사 꾸뻬는 고민에 빠진다.
겉으로 보기에는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도 자신을 찾아와 행복하지 않다고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꾸뻬는 진료실 안에서만 행복의 답을 찾는 데 한계를 느끼고 직접 세상을 여행하며 사람들이 언제 행복하고 언제 불행해지는지를 관찰하기 시작한다.
여행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과 사건을 통해 그는 행복에 관한 생각들을 하나씩 기록한다.
그 과정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나는 지금 행복을 어디에서 찾고 있는가?”
■ 첫째, 비교하지 않을 때 행복이 보인다
다른 사람의 돈, 성공, 집, 직업, 능력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면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의 가치를 발견하기 어렵다.
더 많이 가진 사람을 바라보는 순간 만족의 기준도 계속 올라간다.
행복을 위해 필요한 첫 번째 연습은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잠시 벗어나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것이다.
남보다 얼마나 앞섰는지가 아니라,
“나는 어제보다 조금 성장했는가?”
를 물어보자.
■ 둘째, 행복을 목표로만 만들지 않는다
행복을 미래의 목표로만 생각하면 오늘의 삶을 희생하기 쉽다.
“이것만 이루면 행복해질 것이다.”
“조금만 더 벌면 행복할 것이다.”
“성공하면 그때 행복하게 살겠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는 동안에도 우리의 인생은 계속 흘러간다.
따라서 행복은 최종 목적지에 도착한 뒤 받는 상이라기보다 목표를 향해 살아가는 과정에서도 발견해야 하는 가치다.
■ 셋째, 돈은 필요하지만 행복의 전부는 아니다
경제적 안정은 삶에서 중요하다.
그러나 돈을 행복 그 자체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더 많은 것을 얻어도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돈은 행복한 삶을 돕는 하나의 수단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중요한 질문은 단순히
“얼마를 가지고 있는가?”
에서 끝나지 않는다.
“내가 가진 것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사용하고 있는가?”
까지 생각해야 한다.
■ 넷째, 좋은 관계는 행복의 중요한 자산이다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가족과 친구, 힘들 때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꿈을 응원해주는 사람과의 관계는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자산이다.
120세 시대에는 경제적 자산뿐 아니라 관계 자산도 준비해야 한다.
먼저 전화하고,
먼저 웃어주고,
먼저 감사하고,
먼저 용서하고,
먼저 응원하는 사람이 되어보자.
좋은 관계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 다섯째, 현재의 행복을 놓치지 않는다
우리는 과거를 후회하면서 오늘을 보내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면서 현재를 놓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은 지금 이 순간뿐이다.
따뜻한 식사 한 끼,
좋아하는 사람과의 대화,
산책길의 햇살,
건강하게 걸을 수 있는 몸,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하루.
평범해서 지나쳤던 순간 속에도 행복의 재료가 숨어 있다.
행복은 특별한 날에만 찾아오는 사건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에서 발견하는 가치다.
■ 여섯째, 행복은 여러 모습으로 찾아온다
사람마다 행복의 모습은 다르다.
누군가에게는 가족이 행복이고, 다른 사람에게는 일이 행복일 수 있다.
배움이 행복인 사람도 있고, 여행이나 봉사, 건강, 신앙, 새로운 도전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정해놓은 행복의 기준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나에게 정말 중요한 행복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일곱째,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
좋은 소식을 혼자 알고 있을 때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눌 때의 기쁨은 다르다.
격려 한마디,
따뜻한 문자 한 통,
좋은 책 한 권,
감사의 표현 하나가 다른 사람의 하루를 바꿀 수도 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행동은 전달하는 사람에게도 의미와 기쁨을 줄 수 있다.
120세 행복편지가 ‘하루 3명에게 행복편지를 전달하자’고 제안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120세 행복편지 ‘오늘의 적용’
오늘 하루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의 메시지를 직접 실천해보자.
① 비교 멈추기
오늘 하루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습관을 의식적으로 줄인다.
② 감사 3가지 기록하기
이미 가지고 있는 것 가운데 감사한 세 가지를 적는다.
③ 좋은 사람에게 연락하기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한 사람에게 먼저 안부를 전한다.
④ 현재를 즐기는 10분 만들기
걷기·차 한 잔·음악·명상 등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한다.
⑤ 작은 친절 한 가지 실천하기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도움이나 격려를 건넨다.
⑥ 나만의 행복 세 가지 찾기
“무엇을 할 때 나는 행복한가?”를 적어본다.
⑦ 행복을 한 사람과 나누기
오늘 발견한 좋은 생각이나 경험을 주변 사람에게 전한다.
■ 오늘의 작은 실천
“1일 3명에게 120세 행복편지를 전달합니다”
오늘 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보자.
첫 번째 사람에게는 ‘감사’를,
두 번째 사람에게는 ‘격려’를,
세 번째 사람에게는 ‘희망’을 전한다.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좋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짧은 한마디에서 행복의 연결은 시작될 수 있다.
■ 우리 모두에게는 ‘행복 여행’이 필요하다
꾸뻬 씨는 행복을 찾기 위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우리가 반드시 먼 나라로 떠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늘 하루를 새롭게 바라보는 것부터 나만의 행복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행복은 더 많이 소유하는 데서만 오는 것도 아니고, 모든 목표를 달성한 뒤에만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하고,
감사할 것을 발견하고,
현재를 살아가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삶.
그 안에서 우리는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행복은 찾아오는 것만이 아니라
매일 발견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건강한 120세
행복한 120세
성장하는 120세
하루 한 권, 하루 한 걸음.
오늘 3명에게 행복을 전합니다.
행복을 전하면 행복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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