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국드론뉴스닷컴) 손윤제기자 = “우리나라 최초 비행사는 누구일까요?”, “1920년 7월5일 독립운동을 위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운 최초의 비행학교를 알고 계신가요?”
100년 한국 항공산업의 역사와 유물을 체계적으로 전시·관리하는 국립항공박물관이 지난해 7월5일 개관하고 코로나19의 여파로 이용에 많은 애로를 겪어오다 제한적인 입장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5일 서울 강서구에 국립항공박물관을 개관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노백린, 오림하, 이용선, 이초, 한장호, 이용근, 장병호 등 항공독립운동가의 동상 제막식도 함께 진행했다.
서울 김포공항 화물청사 인근에 건립된 항공박물관은 1층 항공역사관, 2층 항공산업관, 3층 항공생활관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 최초 비행사로서 민족의식을 고취한 안창남의 ‘금강호’의 복원 비행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박물관 2∼3층의 5개의 체험교육실에는 다양한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 관제탑과 보잉747 여객기 조종석을 그대로 옮겨놓은 시뮬레이터에서 관제사와 조종사 업무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항공박물관은 임시정부의 한인비행학교 개교(1920년 7월 5일) 100주년을 맞아 개관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항공박물관에는 항공독립운동 정신과 항공선각자 및 학생 비행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념 조형물을 이곳 국립항공박물관에 건립하게 되었으며 조선총독부를 폭격하려했던 대한민국 최초 여성비행사 권기옥씨의 흉상 등도 볼 수 있다.
특히 윤태석 학예연구본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박물관교육학회,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국립해양박물관, 등 사회학, 미술학, 문화학박사를 거치면서 다양한 경험, 체험, 기획, 컨텐츠를 방문객에게 전달하는 전도사 역활까지 담당하고 있어 한층 돋보이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국립항공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전예약을 통해 제한적 관람을 진행하고 있으며 1일 6회 회차 100명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체험관람 등 유로의상품은 별도로 현장 결제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휴무이며 화요일~일요일 오전10시~오후6시 관람가능하다.
체험관람문의는 국립항공박물관 02-6940-3198로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