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남해의 대표적인 명소로 꼽으라면 독일마을이라 할 수 있다. 독일마을에서 바닷길을 따라 서쪽 방향으로 가면 이름난 아난티골프장이 위용을 드러낸다.
유독 서울이나 수도권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 독일마을과 아난티골프장이다.오늘은 아난티골프장을 한눈에 내려보며 여수의 야경과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펜션을 소개하고자한다.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 1202번길 38-17번지에 위치한 캠프해비치 펜션(구 예사랑펜션)은 남해 한려수도의 수려함과 여수의 아름다운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소로 으뜸인 곳에 위치해있다.
마치 드론으로 내려다 보듯 남해바다를 산수화병풍처럼 펼쳐보며 사계절 수려한 전경을 탁 트인 조망권으로 내려다 볼 수 있다.또 여수와 남해를 잇는 남해~여수간 해저터널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으로 밤바다로 유명한 여수를 해저터널로 통과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곳에 자리를 선점했다.
이로 인해 인근 아난티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은 물론이고 낚시꾼들까지 이곳 펜션을 이용하며 힐링을 즐기며 남해에 빠져든다.
특히 펜션이 여타 펜션이나 마을들과 격리돼 있어 야경을 즐기며 주변의 시선들로부터도 자유로운 이점까지 겸비하고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이고 연인들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으며 재방문율 또한 상당하다.
펜션주 강현길사장은 “처음 찾아 오는 손님들이 진입로가 다소 좁아 불편해 하지만 막상 펜션에 도착해 주변에 익숙해지면 이곳을 예악하게 된 것을 더없이 기쁘한다”며 “상당수의 고객이 재방문 고객”이라고 말한다.
또한 캠프해비치의 상호에는 캠프가 가능하다는 의미도 포함된 듯하다. 편백숲이 잘 가꿔진 장소에 멋진 텐트 들이 구비돼 가족 단위의 펜션 고객들이 잠시, 잠깐씩 텐트를 치고 실외에서 휴식 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된다.
한마디로 힐링 그 자체인 곳이다.
한편 펜션주인의 넉넉함은 이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텃밭에서 나오는 소중한 상품들을 조금이나마 맛보게 하며 귀농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겸하며 손님들에게 나눠주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한다.
펜션 주변 부지들을 일일이 다듬고 일궈서 고추, 가지, 토마토, 수박 온갖 과일과 야채들을 재배하며 펜션을 찾는 손님들의 마음까지 풍성함을 느끼게 할 뿐 아니라 고즈넉한 옛 시골의 정서까지 담아 갈 수 있는 펜션으로 이름나 있다.
행여 저녁 반찬을 다 챙기지 못한 급한 손님이라면 주인의 아량으로 풋고추 몇 개쯤은 흔쾌히 따줄 수 있는 곳이라 맛있는 저녁상이 기다려지는 아름다운 펜션이다.
상담전화는 (010-2736-8175)로 하면 된다.













